인도형 아반떼 스파이샷, 더 날카로워진 범퍼와 보닛

AutoInside / 류왕수 특파원 / 2019-07-17 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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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반뗴의 인도형 모델 스파이샷이 공개됐다. 현지 차명 엘란트라(아반뗴)의 프로토 타입이 위장막에 덮인 채 도로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현지 언론과 스파이샷에 보면 페이스 리프트 인도형 엘란트라는 이전 모델보다 더욱 날카롭고 선명한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새로운 현대차의 캐스케이드 그릴을 탑재할 예정이며, 날카로운 디자인의 헤드라이트가 인상적이다. 범퍼는 양쪽에 삼각형의 안개등으로 공격적인 디자인을 유지한다.



후면부 테일라이트 역시 이전보다 더욱 날카롭게 디자인돼 역동성을 더한다. 위장막 속 실루엣은 국내 모델보다는 수출형 모델에 가깝게 보인다. 

기능은 이전 모델과 거의 유사할 것으로 예상되며 실내 디자인이 바뀔 가능성이 있다. 스마트폰 연결 시스템을 갖춘 8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또한 안전사양으로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 충돌경고 및 자동제동, 능동차선제어 및 교차교통경보시스템, 차선이탈경고 등이 포함된다. 새로운 기능으로는 차에서 내릴 때 탑승객에게 잠재적인 위험을 알려주는 기능을 추가한다.



엔진은 기아차의 125마력 1.6리터 스마트스트림 디젤 엔진을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2.0리터 가솔린 엔진은 150마력을 발휘하며 업그레이드를 거쳐 BS6 규정에 맞춘다. 변속기는 6단 수동 및 토크 컨버터 자동 변속기를 동일하게 유지한다. 가격은 우리 돈 2400만~3400만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현대차는 다음 달 20일 그랜드 i10을 출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동시에 인도형 엘란트라 페이스 리프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최종 테스트 작업을 거치고 있으며, 인도형 모델은 올해 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더 드라이브 / 류왕수 특파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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