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 입원 4개월 만에 퇴원

신차 / 유대현 기자 / 2020-11-27 17: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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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82)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이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한지 4개월 만에 퇴원했다.

 

정 명예회장은 지난 7월 중순부터 대장 게실염으로 치료를 받아왔다. 당초 증상이 호전되는대로 퇴원할 계획이었지만 고령 등의 이유로 입원 기간이 길어졌다.

 

대장게실염은 약해진 대장벽이 늘어나 바깥쪽으로 돌출된 주머니가 생기고, 이 곳에 오염물질이 들어가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재계에 따르면 27일 오전 퇴원했으며, 현재 서울 한남동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 명예회장은 지난달 14일 아들 정의선 회장에게 그룹 수장 자리를 넘기고 명예회장으로 물러났다. 

 

더드라이브 / 유대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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