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도 초대형 그릴?’ 차세대 미니 그룹 포착

NewCars / 박도훈 기자 / 2020-06-30 16: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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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미니 쿠퍼 S와 미니 존 쿠퍼웍스, 미니 하드톱, 컨버터블 프로토타입이 무더기로 포착됐다. 현재 세대 미니는 2014년 출시된 모델로 이제 다음 세대가 나올 시기가 된 것이다. 

이번에 외신 오토블로그(Autoblog)에 포착된 사진을 보면 미니 그룹 중 한 대는 거의 위장을 하지 않은 모습이다. 덕분에 변화된 부분을 알아낼 수 있다.


이 차는 유난히 큰 하부 그릴과 아웃보드 그릴에 기반을 둔 것으로 미뤄볼 때 존 쿠퍼 테스트 차량으로 보인다. 또한 검은색 테이프가 달린 그릴 옆면에 존 쿠퍼웍스 배지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면 그릴은 현재 모델보다 눈에 띄게 커졌으며, 전체 표면에 메시 패턴을 입혔다. 그릴이 나누어져 있긴 하지만 현재 모델에 비해 구획이 덜 뚜렷하다. 또한 뚜렷한 전면 스플리터를 가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속의 다른 차들은 앞뒤로 철저하게 위장된 상태다. 다만 전면 그릴은 더 커지고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 후면의 넓은 배기구와 그 위로 같은 폭의 환기구 세트가 있다.

위장이 거의 되지 않은 모델의 경우 대형 센터 배기구가 상당히 공격적으로 보이며, 이는 존 쿠퍼웍스의 특징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다.



이처럼 프로토타입으로 살펴본 신형 미니 하드톱과 컨버터블의 디자인 변화는 아주 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외관에 이어 파워트레인과 기능 변화도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미니는 2022년에 전기차 전용 소형 하드톱 모델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드라이브 / 박도훈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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