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볼트EV, 주행거리 417km로 늘고 색상도 추가

AutoInside / 류왕수 특파원 / 2019-08-23 16: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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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가 드디어 2020년형 볼트를 정식으로 공개했다

2020년형의 가장 큰 특징은 주행거리가 417km(259마일)로 크게 늘어났다는 점이다이는 이전 모델보다 34km(21마일)나 증가한 수치다쉐보레는 배터리 팩을 바꾸지 않고 셀 성능을 개선해 더욱 긴 주행거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쉐보레는 주행거리가 늘어나 고객들이 재충전 없이 더 많은 거리를 이동할 수 있게 됐다면서 예비 구매자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팀 그레베(Tim Grewe) GM 글로벌 배터리 셀 엔지니어링 및 전략 담당 이사는 볼트 EV는 장거리를 달릴 수 있는 저렴한 전기자동차의 기준이 되고자 한다면서 “2020년형의 주행 범위는 이전 모델에 비해 10% 가까이늘어났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고객들의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듣고 있으며 더 긴 주행 범위에 대한 고객들의 바람을 확인하게 됐다면서 이에 따라 배터리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고, 결국 고객들은 더 긴 거리를 달릴 수 있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볼트의 색상도 추가된다오아시스 블루(Oasis Blue)와 카이엔 오렌지 메탈릭(Cayenne Orange Metallic)이 새롭게 추가됐으며카이엔 오렌지 메탈릭은 비용을 더 지불해야 한다.

2020 쉐보레 볼트는 올해 말 미국에서 판매를 시작해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하며현지 가격은 이전과 동일한 배송료 포함 3만 7495달러(4539만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더 드라이브 / 류왕수 특파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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