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싼 만드는 ‘현대차 울산공장’ 셧다운

AutoInside / 수민 신 기자 / 2020-04-08 16: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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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준중형 SUV 투싼을 생산하는 울산 5공장 가동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여파로 북미와 중동으로의 수출이 줄었기 때문이다.

현대차 울산 5공장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휴업에 들어간다. 해당 직원들에게는 평균 임금의 70%를 지급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투싼의 경우 미주와 중동 등이 주력 시장인데 최근 코로나가 확산하면서 현지 판매사들이 대부분 영업을 하지 못해 수출 물량이 줄었다"며 "재고를 쌓아두지 않기 위해 생산량을 조절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차의 지난달 미국시장 판매량은 43%가 줄어들었다.

신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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