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신형 4시리즈 컨버터블, 서킷 테스트 포착

NewCars / 류왕수 특파원 / 2019-05-23 16: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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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의 새로운 4시리즈 컨버터블의 테스트 모습이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신형 4시리즈 컨버터블은 이전과 달리 소프트톱을 적용했다.

외신 ‘모터1’이 공개한 새로운 4시리즈 컨버터블은 온통 위장막으로 가려져 있다. 차량 앞쪽을 보면 프런트 그릴 부분의 변형을 감추기 위해 위장 패널을 부착한 것을 알 수 있다. 또 다른 부분을 보면 4시리즈 컨버터블은 Z4와 8시리즈의 디자인 일부분을 따와 BMW 쿠페들의 통일성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종합적으로는 다른 BMW 4도어 차량과는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4시리즈 컨버터블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접이식 하드톱 대신 소프트톱으로 지붕을 바꿨다는 점이다. 이로써 컨버터블은 지붕의 무게가 확실히 감량될 것으로 보인다. 하드톱의 경우 더 많은 부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공간이나, 무게에서 더욱 복잡하고 무겁다.

매체는 “새로운 4시리즈는 BMW CLAR 플랫폼으로의 전환과 함께, 현재 모델과 비교해 무게를 상당히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출시 시기는 아직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올여름에 양산차가 공개되고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더 드라이브 / 류왕수 특파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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