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배터리 수명 늘리는 법 5가지

AutoInside / 조채완 기자 / 2020-04-09 16: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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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는 내연기관차보다 정비에 신경을 덜 써도 되지만, 꼭 필요한 정기 정비가 있다. 바로 배터리다.

업계에서 말하는 전기차 배터리의 수명은 약 10년 정도다. 하지만 아직까지 이 수치를 확신하기엔 시간과 데이터가 더 필요하다.

그렇다면 배터리를 최대한 오래 쓰기 위해선 어떻게 차를 관리해야 할까? 현대차는 전기차 배터리 수명을 극대화하기 위한 5가지 팁을 공개했다.  

 


1. 배터리 충전 
첫 번째는 배터리 충전을 20% 이하로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이는 배터리에 스트레스를 줘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다. 

2. 충전 주기 
전기차는 2~3일마다 충전하는 것이 좋다. 이런 습관을 통해 장거리 주행을 하는 경우 차량이 미리 준비되도록 할 수 있다는 것이다.  

 


3. 주행 속도 
과속은 빠르게 배터리를 소모시키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급발진이나 급제동보다는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주행 방법이다. 

4. 주차 장소 
최적의 주차 장소는 지하주차장이나 그늘진 곳이다. 이런 곳에 주차하면 에어컨 사용을 줄이고 배터리를 시원한 상태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5. 충전 양 
마지막으로 최대 충전 한도(대시보드 터치스크린을 통해 할 수 있음)를 낮추는 것도 배터리 수명을 연장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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