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과 동반성장지수 평가… 기아차 최우수·현대차 우수

AutoInside / 수민 신 기자 / 2019-06-27 16: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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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동반성장지수 평가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27일 서울 서초구 팔래스호텔에서 제55차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삼성전자, 기아자동차, SK 등이 동반성장지수 평가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동반성장위원회는 27일 제55차 동반성장위원회를 개최하고 ‘2018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동반성장지수 평가는 총 189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동반성자지수 평가는 동반성장위원회의 중소기업 체감도조사 및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협약 이행 결과를 합산해 도출한다.

평가 결과 삼성전자, 기아차, SK, 네이버, 현대모비스, KT, LG전자 등 31개사가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삼성전자(8년), SK종합화학(7년), SK텔레콤(7년), 기아차(6년), 현대트랜시스(5년), KT(5년), LG디스플레이(5년), LG생활건강(5년), SK(5년), 유한킴벌리(4년), CJ제일제당(4년), LG화학(4년), 네이버(3년), LG이노텍(3년), SK건설(3년) 등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현대자동차, 포스코, 삼성물산, 오뚜기, HDC현대산업개발, LS엠트론, 현대백화점, SK하이닉스, 하림 등 64개사는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최우수 등급에서 올해는 우수 등급으로 하락했다.

다스, 도레이첨단소재, 동우화인켐, 볼보그룹코리아, 서울반도체, 성우하이텍, 신원,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등은 보통 등급을 받았다.

동반성장위원회는 “18년도 평가결과 정보·통신업종이 우수했으며 건설업종의 개선이 돋보인다”며 “정보·통신업종 평가대상 기업 9개사 모두 우수 이상 등급을 받아 지속적인 강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공정거래위원회가 184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결과,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 문화가 꾸준히 확산되는 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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