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GTI 최강 하드코어 나온다면 이렇게?

NewCars / 김다영 기자 / 2020-04-10 15: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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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디자이너 키질 살렘(Khyzyl Salem)이 공격적인 디자인의 폭스바겐 골프 GTI 와이드바디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렌더링이 더욱 관심을 끄는 것은 이런 상상이 곧 현실이 될 것이라는 점 때문이다. 

살렘은 몇 달 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골프 GTI 2세대를 기반으로 한 하드코어 해치백 디자인을 업로드했다.

이후 소식이 없던 그는 “이 디자인을 되살리기 위해 독일의 슈퍼카 바디킷 전문 제작 업체인 ‘프라이어 디자인(Prior Design)’과 협력할 것”이라고 최근 밝혔다.  

 


그는 페이스북을 통해 “몇 달 전 디자인을 올린 지 얼마 되지 않아 ‘프라이어 디자인’ 측에서 관심을 표했다”라고 부연했다.

완성된 프로젝트가 콘셉트 렌더링과 비슷하다면 지금까지 만들어진 골프 중 가장 극단적인 골프 GTI가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프라이어 디자인’은 유명세는 떨어지는 바디킷 업체지만 매년 각종 행사를 통해 충격적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 업체는 최근에 맥라렌 720S에 극도의 변화를 줘 765LT보다 훨씬 거친 모델로 재탄생시키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살렘은 폭스바겐 골프 GTI를 극단적으로 제작하기 위해 새로운 프런트 범퍼에 스플리터를 낮게 장착했다. 여기에 앞뒤 펜더를 치솟는 형태로 제작해 맞춤 바퀴와 넓은 타이어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새로운 사이드 스커트, 대형 루프 스포일러, 리어 윈도우 루버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이 골프 GTI는 ‘프라이어 디자인’의 애프터마켓 시스템을 거친 후 더욱 공격적으로 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드라이브 / 김다영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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