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인성논란 발언까지..“입대 전 좋은 추억 만들겠다”

스포츠 / 채나리 / 2019-10-23 15: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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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이 자신의 인생 최고의 시즌에 '인성논란'이라는 오명을 남기고 말았다.


송성문은 이번 시즌이 입대 전 마지막 시즌으로, 포스트시즌을 마치고 입대한다. 그는 이미 상무 지원을 마쳤다.

송성문은 최근 “시즌이 끝나면 군대를 가려 했는데,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다”고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그는 한국시리즈 우승에 대한 소망을 드러냈따. 

하지만 한국시리즈 1차전을 마친 뒤 그에겐 ‘막말과 인성논란’이 불거졌다. 송성문은 지난 22일 두산과의 경기 중 덕아웃에서 상대팀 선수에게 “팔꿈치 인대 나갔다”, “햄스트링 나갔다 2년 재활” 등 선수로서는 입에 담기 힘든 말을 내뱉었다. 그것도 경기 중에 말이다. 

특히 송성문은 1996년생 23살로 현장에는 자신의 야구 선배들과 함께 경기를 치루고 있는 중이었다. 야구선수가 상대편 야구선수에게 부상을 운운하며 ‘최신식 자동문’이라는 말을 서슴없이 내뱉는 모습은 야구 팬들에게도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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