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美공장 가동중단 연장

AutoInside / 수민 신 기자 / 2020-04-10 15: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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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미국 앨라배마 공장을, 기아자동차가 조지아 공장 가동중단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9일(현지시간) 자동차 수요 감소와 직원 안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최우선으로 두고 가동 중단기한 10일에서 다음달 1일까지로 연장했다고 말했다.

앨라배마 공장은 직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임에 따라 3월 18일부터 생산을 멈췄고, 최근엔 직원 1명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

현대차 브라질 공장 또한 정부 방침에 따라 24일까지 가동을 중단한다.

10일 공장 재개를 앞뒀던 기아차 조지아 공장도 가동중단 기한을 24일까지로 늦췄다.

기아차는 13일 조업을 재개할 계획이던 멕시코 공장도 24일까지 가동중단을 연장했다.

신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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