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에 먼저 공개된 페라리 812 스파이더 SNS로 보기

NewCars / 류왕수 특파원 / 2019-09-09 14: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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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812 스파이더 이미지가 SNS에 올라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페이스북 사용자 '카발리노 람파르테(Cavallino Ramparte)'는 이달 초 열린 페라리 812 오픈 톱 행사에 VIP 소유주로 초대돼 이때 공개된 차량을 SNS에 올렸다. 그에 따르면 페라리는 이 행사에서 오픈 톱 812와 F8 트리부토 스파이더를 선공개했다. 


페라리 채트 포럼(Ferrari Chat Forums) 회원들은 페라리가 위의 두 가지 모델을 모두 보여줬다고 전했다. 공식 사진은 이번 주에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보면 SP1 및 SP2 몬자(Monza) 한정판과 유사하게 운전자의 머리 위로 한쪽은 A 필러 사이에 굵은 헤더가 다른 한쪽은 머리 받침대 뒤로 두 개의 버팀대가 경계를 이루고 있는 모습이다. 

 

현재로서는 오픈 톱이 어떤 소재인지 확신이 어렵다. 페라리 채트의 한 멤버는 뒷좌석 페시아가 새롭게 디자인됐고 트렁크 경계도 더 커졌다고 SNS에 글을 올렸다. 트렁크 공간은 표준 812 슈퍼 패스트와 같은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행사에 참석한 또 다른 회원이 올린 글에는 “스파이더의 무게는 1600kg, 쿠페의 무게는 1525kg”이며 “0-124마일(199km)까지 스파이더는 8.3초, 쿠페는 7.9초에 도달한다”라고 덧붙였다. 탑재되는 파워트레인에 관해서는 언급된 바가 없지만, 789마력 및 73kg.m을 발휘하는 6.5리터 V12 엔진은 아닐 것으로 예상했다. 

또 다른 회원은 F8 트리뷰토는 488 스파이더와 같은 컨버터블 템플릿을 채택하고 있으며, 3.9리터 트윈터보 V8 위에 탄소섬유로 선택할 수 있는 모델이 있다고 전했다. 그가 언급한 것처럼 페라리는 458 이탈리아 때부터 V8을 2단계로 내놓았기 때문에 설득력이 있는 설명이다. 

 

더 드라이브 / 류왕수 특파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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