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스터디카페 창업아이템 공본, 순수익 보장제로 가맹점 성공사례 확대 가속화

정치 / 정승찬 기자 / 2020-12-21 1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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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라는 전례 없는 위기가 지속되면서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도 그 어느 때보다 추운 연말을 맞이하고 있다. 이런 상황을 의식한 듯 여러 브랜드에서 투자심리를 자극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쏟아내고 있지만 경기회복의 기미가 불투명한 탓에 선뜻 큰 돈을 들여 창업을 하려는 이들이 많지 않은 형국이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비대면 무인 스터디카페 창업아이템 ‘공본스터디카페’에서 개별 가맹점의 월 순수익을 목표한 수준으로 보장해주는 ‘순수익 보장제’를 전격 시행하면서 꾸준한 창업성공사례를 만들어내 이목을 끌고 있다. 경기침체와는 무관하게 합의된 수준의 순수익이 100% 보장된다는 점에서 코로나로 인한 영향이 덜한 요즘 뜨는 유망 창업아이템이라는 평가도 뒤따르는 중이다.

 

‘순수익 보장제’는 프리미엄 독서실부터 24시간 무인 스터디카페 사업아이템에 이르기까지 학습공간 관련 사업만 10여년 이상을 지속해온 ‘공본’이 해당업계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야심 차게 준비한 제도로 알려졌다. 스터디카페 창업은 통상적으로 다른 사업군에 비해 수익률이 높은 편이다. 문제는 일부 브랜드에서 이를 이용해 몇몇 특출난 매장의 사례를 전면에 내세워 해당 매장의 매출과 수익률이 마치 보편적인 수치인 양 광고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는 점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광고에 표기된 수치만 믿고 창업했다가 기대한 만큼의 수익을 얻지 못해 갈등이 발생하는 경우가 빈번해 졌는데 공본에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순수익 보장제’를 내놓았다.

 

공본은 다년간의 학습공간 사업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매장규모, 입점하는 상권의 컨디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목표 순수익을 산출, 제안하는데 그 최소 보장금액만 월 700만원에 달한다. 상권분석 결과에 큰 부적합 사유만 없다면 최소 월 700만원 이상의 순수익이 원천 보장되는 파격적인 조건 덕분에 개인 사업자는 물론 투자 등의 목적으로 요즘 뜨는 프렌차이즈 사업아이템을 찾는 예비 창업가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그 밖에도 공본에서는 최초 발행한 견적에서 일체의 추가 비용 없이 시공까지 마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책임견적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타 브랜드와는 달리 시공과정에서의 개설비용이 부풀려질 우려가 없다는 점에서 투명한 스터디카페 창업비용을 희망하는 신규 및 업종변경 창업자로부터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

 

요즘 뜨는 체인점 공본스터디카페는 가맹점뿐만 아니라 학습공간을 이용하는 학습자에 대한 세심한 배려도 남다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무인 점포를 기반으로 하는 비대면 창업아이템이라는 특성상 공간 그 자체의 경쟁력이 뛰어나야 고객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OLED조명 및 5단계 프리미엄 공기청정 시스템을 적극 도입해 고객만족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학습자 집중력 향상에 대한 효과성을 특허로 인정받은 교차형 좌석구조를 적극 활용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스터디카페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지난 7월에는 ‘2020 동아일보 고객만족브랜드 대상’과 ‘2020 미디어리서치 소비자만족브랜드 이노베이션대상’까지 고객만족 대상 2관왕을 수상하며,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하기도 하였다.

 

수상소식과 더불어 수도권 창업 시 최대 1,000만 원까지의 창업비용을 즉시 지원하는 기간한정 이벤트가 알려지면서 1억 창업 등을 준비하는 직장인 투잡 창업자 및 40대, 50대 업종전환 창업자로부터 관련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 특히 최근 언택트 기반의 무인 창업아이템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이와 맞물려 다수의 상담 건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공본 측의 설명이다.

 

한편 공본스터디카페 가맹사업본부 관계자는 “최근 무인매장을 활용한 스터디카페 및 독서실 창업이 운영의 난이도가 낮다는 점이 널리 알려지면서 은퇴 후 직업을 고민하는 시니어 창업자 분들이나 1인 창업아이템을 찾는 분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라며 “상대적으로 경험이 많지 않은 점주 분들도 안정적으로 높은 수익을 가져가실 수 있게끔 도와드리는 것이 본사의 역할이라는 생각으로 ‘순수익 보장제’와 더불어 다양한 지원제도를 구조화하고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더드라이브 / 정승찬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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