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은 헤드램프와 대형 그릴’ 골프 닮은 F/L 티구안

신차 / 김다영 기자 / 2020-02-12 13:58:38
  • 카카오톡 보내기

 


신형 골프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에 변화를 준 2021년형 폭스바겐 티구안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외신 모터1 카메라에 담긴 티구안 페이스 리프트는 전면과 후면 범퍼에 일부 위장막이 있어 자세한 확인은 어렵지만, 신형 골프와 유사하게 더 얇은 LED 헤드램프를 적용한 모습이다.



또한 골프에서 영감을 받은 듯한 새로운 앞 범퍼와 커다란 그릴이 눈길을 끈다. 전면 페시아와 동일하게 후면도 LED 테일램프와 최신형 범퍼로 변화를 줬다. 

내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개선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추가적인 안전기술 같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파워트레인 옵션은 8세대 골프의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을 이어받을 것으로 보인다. 

 


소문에 따르면 2021년형 생산 모델이 나오기 전 페이스 리프트 베이스인 티구안 R 콘셉트가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2021년형 티구안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다음 달 열리는 2020 제네바모터쇼에서 신형 골프 R과 함께 첫 선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현재의 티구안은 2016년에 출시됐다.   더드라이브 / 김다영 기자 auto@thedrive.co.kr

[ⓒ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