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스트라이프 신형 골프 GTI 출격 준비

NewCars / 김다영 기자 / 2020-02-23 13: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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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데뷔를 목전에 둔 폭스바겐 신형 골프 GTI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폭스바겐은 다음 달 3일 열리는 2020 제네바모터쇼에서 신형 8세대 골프 GTI를 공개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세계 데뷔를 2주 앞둔 시점에서 폭스바겐이 GTI의 공식 티저 이미지를 공개한 것, 이미지를 보면 라디에이터 그릴에 핫 해치백의 시그니처인 빨간색 스트라이프, 오픈 프런트 범퍼, 벌집 스타일 그릴, 주간 주행등과 통합된 LED 크로스바를 적용했다.  

 


그동안의 스파이 샷에서 보면 신형 골프 GTI는 루프 스포일러와 이중 배기 시스템을 갖춘 통합 후방 디퓨저를 장착한다. 내부엔 체크무늬 스포츠 시트를 기본 제공할 예정이다. 

신형 골프 GTI는 현재 모델과 비교했을 때 큰 폭의 기술적인 업그레이드가 기대된다. 특히 다른 차량과의 통신이 가능한 카 2X(Car2X) 기능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트래블 어시스트(Traverl Assist) 기능의 경우 최고 209km/h 속도까지 반자동 운전을 지원한다. 

 


신형 GTI는 기본형 골프와 마찬가지로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을 갖춘 조종석과 8.25인치 터치스크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다기능 스티어링 휠을 탑재한다. 

또한 새로운 버전의 폭스바겐 어댑티브 섀시 컨트롤을 적용해 핸들링 성능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엔진과 관련해서 폭스바겐은 “GTI 터보 엔진은 우리의 기대치를 초과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최근 유출된 문서를 보면 신형 GTI는 2.0리터 터보차지 4기통 엔진을 장착해 기존 모델228마력보다 증가한 241마력을 낼 것이라고 한다.

신형 GTI는 다음 달 데뷔한 뒤 하반기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이후엔 328마력의 최상급 모델 골프 R이 7월 열리는 2020 굿우드 페스티벌에서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더드라이브 / 김다영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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