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구직자 95%, 업무 강도 높아져도 ‘주 4일 근무’ 선호

사회 / 정승찬 기자 / 2019-05-21 13:54:11
  • 카카오톡 보내기

 

 

오는 6월, 주 4일 근무제 시범 운영을 앞두고 있는 에듀윌이 자사 채용사이트를 통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95%가 ‘업무강도가 높아지더라도 주 4일 근무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은 주 52시간 근무제, 유연 근무제 등 워라밸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시점에서 주 4일 근무제를 일찌감치 결정하며 국내 직장인 및 구직자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에 에듀윌은 주 4일 근무제와 관련한 외부 인식조사를 위해 에듀윌 채용사이트를 방문한 직장인과 구직자들 대상으로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2일까지 ‘업무강도가 높아지더라도 주 4일 근무를 선호하는가?’라는 주제의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총 710명이 참여한 설문조사에서 ‘그렇다’고 답변한 응답자는 672명으로 95%의 비율을 차지했다. ‘아니다’를 선택한 응답자는 38명으로 5%에 그쳤다. 

 

실제로 에듀윌 주 4일제 근무 관련 기사에 많은 네티즌들은 “매일 야근해도 주 4일만 근무하면 좋겠다”, “말이 필요 없다. 다른 기업들이 좀 배워야 할 듯”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에듀윌은 성공적인 주 4일 근무제 정착을 위해 각 부서의 채용을 진행하는 동시에 각종 제도 및 시스템, 조직 문화를 재정비하고 있는 중이다. 

 

에듀윌 인사팀 관계자는 “주 4일제의 취지는 단순히 인원을 증원해서 근무 일수를 줄이고 쉬는 날을 늘리는 것이 아니다. 짧은 시간 안에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선 비효율을 제거하고 직원 개개인의 역량 또한 올라가야 한다. 때문에 주 4일 근무를 하더라도 업무강도는 이전보다 높아질 것이라 생각한다”며 “하지만 직원들이 3일간의 휴식을 통해 충분히 리프레시 시간을 가지고 자기계발이나 여가를 즐길 수 있다면, 새로운 에너지로 업무 성과를 달성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에듀윌은 KRI 한국기록원으로부터 2년 연속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공식 인증 받은 종합교육기업이다. 현재까지 교육업계에서 이러한 기록은 에듀윌이 유일하다.

 

더 드라이브 / 정승찬 기자 auto@thedrive.co.kr 

[ⓒ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