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M4를 캠핑카로 만든다면 이렇게?

신차 / 김다영 기자 / 2020-11-26 13: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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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크기의 그릴로 논란이 일으켰던 BMW M4는 공개 후 그릴밖에 안 보인다는 평을 받았다.

그런데 최근 한 렌더링 아티스트가 M4의 키드니 그릴에서 시선을 뗄 수 있도록 화끈한 캠핑카로 디자인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M4 캠핑카 렌더링은 브래드 빌드의 인스타그램 계정(@bradbuilds)을 통해 공개됐으며, 디자이너는 M4를 타고 어디든 떠날 수 있는 캠퍼로 탈바꿈시켰다.

앞에서 보면 휠 아치 밖으로 튀어나온 오프로드 타이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타이어들은 도로 주행에선 주행이 쉽지 않지만, 오프로드 같은 험한 지형을 건너기엔 안성맞춤일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휠과 타이어를 보완하기 위해 지상고를 높일 잭업 서스펜션 시스템을 적용했다.  

 


그 뒤엔 캠퍼 섹션이 있다. 캠퍼는 M4 지붕의 일부, 뒷유리창, 데클리드 및 테일게이트를 절단해 뒷부분을 가로지르며 장착됐다. 브래드 빌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미 M4는 다양한 변형 모델이 있는 만큼 뭔가 독특한 모양을 만들고 싶었다”면서, 캠퍼에 대해 “침대, 부엌, 태양열 전지판 한 쌍을 자랑한다”라고 소개했다. 

또한 “대부분의 다른 캠핑용 밴보다 연비가 더 좋을 것”이라고 자신하기도 했다.   더드라이브 / 김다영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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