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시도펀딩 김영준 대표 “부실·연체율 0% 제로플랜(zero plan)으로 새로운 태양광 시장 선도할 것”

경제 / 김소희 기자 / 2020-02-24 13: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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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금융이 성장기에 들어오면서 투자자와 대출자를 보호하기 위한 법제화에도 가속이 붙고 있는 가운데 ‘태양광 P2P 금융’이라는 신 모델을 제안하여 사업을 이끌어 온 기업이 있다. 

 

“거액의 자본금으로 태양광발전소를 소유하는 것만이 정답은 아니다. 태양광발전사업을 안정적으로 영위하고 있는 전문기업에 소액부터 투자 시도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다.”

 

‘신재생(태양광)에너지 전문 금융 플랫폼’이란 수식어를 달고 새로운 태양광 시장의 미래를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솔라시도펀딩 김영준 대표는 회사에 대해 “태양광발전사업을 진행하는 대출자에게는 합리적인 대출이율로 부담을 줄이고, 투자자에게는 안정적인 수익률로 쏠쏠한 재테크를 가능하게 하는 온라인연계금융회사”라고 정의했다. 태양광발전소는 20년 이상 영위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투자처이며, 긍정적인 정부정책과 1금융권 제도 속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활용하여 온라인금융과 연계한 플랫폼이 바로 솔라시도펀딩인 것.

 

솔라시도펀딩은 1MW급 자사발전소를 직접 운영하며 안정성, 수익성, 환금성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시스템을 반영하고 있다. 김 대표는 “그동안 투자 상품을 세분화하여 기간, 수익률, 금액을 달리하여 타 업체와 다른 투자구조 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해왔다”며 그 이유에 대해서는 “투자의 폭을 넓히고 보다 빠른 대출 실행과 투자개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시스템을 구축한 이유는 앞서 언급했듯 1MW급의 자사발전소 운영 원칙에 있다. 태양광발전소를 직접 운영하는 솔라시도펀딩은 태양광발전사업에 대한 노하우를 보유하여 대출자의 상황에 빠른 판단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솔라케어(투자자보호장치) 시스템을 도입하여 투자 상품의 부실·연체 등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적극 대처가 가능하다는 점을 적극 활용한 고객 안심 서비스를 고안한 것이다.

 

또한 솔라시도펀딩은 신재생(태양광)에너지 전문기업 한국미래그룹(주)과 한국미래에너지(주)와 동반 성장하는 관계로써, 다자 간 호흡을 통해 충분한 실무 경험을 갖고 있는 경영진에게 대출대상 심사부터 투자상품의 개발까지 태양광발전사업 동향분석에 민감하고 철저하게 반응하여 진행할 수 있다.

 

솔라시도펀딩과 같은 온라인금융업계에서는 고객의 인지도 개선 및 신뢰도 형성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김 대표는 “당사는 물론이고 동종 업계에서도 책임 의식을 가지고 투명하고 정직한 경영을 할 수 있어야 한다”며 “솔라시도펀딩은 현재까지 부실·연체율 0%를 자랑으로 여기며 앞으로도 그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솔라로운 생각, 솔라로운 발전소’라는 솔라시도펀딩의 비전은 태양광발전사업의 전문가가 취지에 부합하는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에 솔라시도펀딩은 태양광발전사업에 전문지식이 없는 투자자도 솔라시도펀딩 전문가를 믿고 투자를 확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고객과의 소통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솔라시도펀딩의 2020년 사업 전반 계획에 대해서는 “단순히 대출확보와 투자유치금액을 높이는 것보다는 태양광발전사업의 제도 개선과 안정적인 사업 진행이 먼저”라며 “이로 인해 대출자와 투자자 모두가 웃을 수 있는 2020년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솔라시도펀딩은 기존의 투자 상품의 형식적인 틀에서 벗어나 투자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여 투자 대기라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지난해보다 충분한 투자 상품을 마련해 예비 투자자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솔라시도펀딩은 1MW급 자사발전소 규모를 3MW까지 확충하여 투자 리스크 제로플랜(zero plan)을 이어나갈 것 예정이다. 신재생에너지와 금융을 연계한 사업 진행으로 에너지 사업의 활성화와 디지털·모바일 트렌드의 발전 기반을 닦은 솔라시도펀딩의 앞날을 기대해본다.

 

더드라이브 / 김소희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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