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대 아우디 A6 출시...6679만원부터

NewCars / 조창현 기자 / 2019-10-23 12:05:53
  • 카카오톡 보내기
A6 45 TFSI 콰트로, A6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2가지 라인업

 

아우디를 대표하는 중형 세단 A6의 8세대 모델이 국내에 출시됐다. 라인업은 A6 45 TFSI 콰트로, A6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2가지다.

 

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는 완전 변경 모델로 새로운 아우디 디자인 언어를 보여주는 디자인과 넓은 차체, 강력한 성능, 우수한 연비, 첨단 편의 및 안전사양을 탑재했다.

 

아우디 A6는 국내에서만 7만6000대 이상 팔린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유럽 신차 안전도 평가 기관인 유로 NCAP의 충돌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안전성이 확인된 차량에 부여하는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에 선정됐다.
 
# 뛰어난 출력과 연료효율의 파워트레인

A6 45 TFSI 콰트로의 두 라인업 모두 2.0L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TFSI) 엔진 및 7단 S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최고출력 252마력, 최대토크 37.7kg.m를 발휘한다. 또한 아우디 풀타임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적용했으며, 최고속도 210km/h,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6,3초에 도달한다. 연비는 11.4km/l(도심 10.0km/l, 고속도로 13.7km/l)이다.

 


# 넓은 실내 공간과 새로운 디자인

신차는 실내외 모두 새로운 아우디 디자인 언어를 적용했다. 모든 라인에는 익스테리어 그릴, 범퍼, 디퓨저 등에 ‘S 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기본 적용했으며, 파노라믹 선루프와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다이내믹 턴 시그널 LED 테일라이트를 장착했다.
 
이전 대비 늘어난 전장과 휠베이스 덕분에 보다 여유로운 앞/뒷좌석 헤드룸과 동급 경쟁 모델 대비 가장 넓은 실내 공간을 갖췄다. 이밖에 패들 시프트 및 열선이 적용된 3스포크 스티어링 휠, 엠비언트 라이트 패키지를 기본 장착했다.

 

#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

새로운 A6는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을 기본 탑재했다.

아우디 버츄얼 콕핏 플러스에 햅틱 피드백이 적용된 듀얼 터치스크린 내비게이션을 장착, 운전자가 모든 차량 관련 정보를 통합, 직관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를 통해 운전자의 스마트폰 컨텐츠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무선충전, 4존 에어컨 등울 갖췄다.
 

 

뿐만 아니라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하차경고 시스템, 교차로 보조 시스템 등이 적용된 프리센스 360° 등 최첨단 안전 사양을 탑재했다. 차량-운전자-네트워크 간의 연결을 통해 다양한 안전·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우디 커넥트’ 시스템을 장착해 운전자는 마이 아우디 (myAudi)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량 원격 제어는 물론, 차량 상태 확인과 차량 찾기, 긴급출동 요청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프리미엄 라인에는 차량 외부 및 내부의 공기를 측정하고 시각화된 정보를 통해 공기의 질을 관리할 수 있는 ‘프리미엄 에어 패키지’를 탑재해 차량 내부의 공기 질을 보다 깨끗하고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제프리 매너링 아우디 부문 사장은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프리미엄 중형 세단 세그먼트에 경쟁력 있는 상품 구성과 가격으로 신형 A6를 선보임으로써 더욱 많은 고객들에게 아우디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가격은 기본 6679만 7000원이고, 프리미엄 모델은 7072만 4000원이다. 

더드라이브 /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