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차세대 ‘골프 R’ 위장막 없이 주차장서 발견

NewCars / 류왕수 특파원 / 2020-07-01 11: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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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말 출시 예정인 폭스바겐 신형 골프 R이 위장막이 거의 없는 상태로 독일의 한 주차장에서 발견됐다. 

 


외신 카스쿠프의 카메라에 포착된 짙은 청색의 신형 골프 R은 일반 해치백에 비해 다소 절제된 차체를 갖추고 있다. 프런트 범퍼의 공기흡입구와 사이드 스커트가 커지고 디퓨저가 내장된 트위스트 리어 범퍼, 쿼드 배기 파이프, 루프에 장착된 날개 등이 보인다. 

 

 


인테리어는 1열 스포츠 시트와 카본 섬유 트림이 추가된 모습이다. 도어 카드가 가장 큰 업그레이드 사항으로, 인테리어는 심플하게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스티어링 휠이 다소 바뀌었으며, 하단엔 'R' 로고가 통합된 모습이다. 여기에 콘트라스트 스티칭 및 파이핑을 갖춘 특수 커버로 한층 변화를 줬다.  

 


신형 골프 R은 보다 단단한 서스펜션과 낮은 지상고를 갖춘 개선된 섀시를 제공한다. 업그레이드된 브레이크는 컬러 캘리퍼에 구멍 뚫린 디스크를 장착한다.  

 


사륜구동 시스템을 적용하고 메르세데스 AMG A35, BMW M135i, 아우디 S3 스포츠백 등과 경쟁하게 된다.  

 


328마력의 2.0L 터보 4기통 엔진을 탑재하며 DSG 듀얼클러치 자동변속기에 연결된다. 다만 사륜구동 아테온 R이 최근에 315마력을 내는 것으로 공개돼 출력엔 약간의 차이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더드라이브 / 류왕수 특파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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