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청정 수소물류체계 구축 위한 ‘수소물류얼라이언스’ 발족

사회 / 박영배 기자 / 2020-07-06 11: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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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화물차 시범사업,수소 화물차 충전소 구축 등 추진

앞으로 물류산업에 친환경 수소에너지 도입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7월 3일(금) 물류산업에 수소에너지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서 물류업계, 수소업계 등을 아우르는 ’수소 물류 얼라이언스‘를 발족했다.

‘수소 물류 얼라이언스‘는 씨제이(CJ)대한통운, 현대글로비스, 쿠팡, 통합물류협회 등 물류기업.단체와 현대자동차, 수소에너지네트워크, 덕양, 가온셀,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추진단(H2KOREA) 등 수소에너지 관련 기업.단체, 한국철도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등 지원기관 등 22개 기관으로 구성했다.

앞으로 수소 화물차 보급 시범사업 추진의 구심점, 수소 물류체계 구축.확산을 위한 홍보, 물류산업에 수소에너지 활용을 촉진하는 정책 발굴을 위한 논의 및 자문기구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수소 물류 얼라이언스’는「2040년 물류산업 수소 에너지 활용 세계 1위」를 달성할 수 있도록 청정 수소물류체계를 구축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같이했다.

국토교통부 물류정책과 이성훈 과장은 “에너지사용량이 큰 물류산업에 수소에너지가 도입.확산될 경우 수소경제 도약을 위한 핵심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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