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5km 주행’ 현대 크레타 EV 나온다면 이런 모습?

NewCars / 김다영 기자 / 2020-04-10 11: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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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셀토스 EV가 곧 출시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업계에선 셀토스 EV가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과 인도 등 아시아 시장에만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인도 시장에서 인기인 셀토스가 EV로 출시된다면 현대차 코나 EV보단 아래에, 타타 넥슨 EV보다 위에 위치하게 된다.

만약 이런 소문이 사실이라면 사촌인 현대차 크레타도 전기차로 나올 가능성이 크다. 셀토스와 2세대 크레타는 많은 부분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두 SUV는 같은 플랫폼에 기반하며, 심지어 같은 엔진 옵션을 제공한다. 그뿐만 아니라 기능도 동일하다.  

 


이와 관련해 인도 자동차 매체 가디와디(gaadiwaadi.com)는 크레타 EV 예상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하며 “현대차가 코나 아래에 위치할 전기차를 고안해 내는 것은 좋은 아이디어”라며 기대감을 보였다. 크레타 EV가 출시될 경우 셀토스와 배터리팩 및 전기모터를 공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셀토스 EV 생산은 빠르면 올 8월에 시작될 것으로 보이며, 출시까지는 1년 이상 걸릴 수 있다. 이와 동시에 크레타 EV도 볼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란 것이 인도 현지의 예상이다. 

한편 셀토스와 크레타에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는 전기 파워트레인은 기아 니로 EV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니로 EV는 최대 204PS(278kW)의 출력, 40kg.m의 토크를 내는 전기모터와 356볼트, 64kWh 배터리 팩을 탑재했다. 니로 EV는 1회 충전 주행거리가 455km이다.   더드라이브 / 김다영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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