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여교사와 여행 갔지만 사귀는 사이 아니라고?

연예 / 김윤기 기자 / 2019-05-15 1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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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친모 청부 살해 시도 혐의를 받고 있는 여교사가 "김동성을 사랑했다"고 발언했다.

지난해 말 서울 강남구 한 중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하던 유부녀 A씨는 자신의 어머니를 살해해 달라며 심부름센터 업자에게 6500만 원을 건네며 기소됐다.

여교사는 14일 열린 항소심 공판에서 "김동성과 사랑에 빠져 있었다"고 전하며 "진짜 사랑이라고 생각했다. 방해물을 없애야겠다고 비정상적으로 생각했다"고 진술했다.

또한 여교사는 항소심에서 "김동성에 대한 애정 때문에 정상적인 판단을 하지 못했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변호인 또한 "내연남에게 푹 빠져 제정신이 아니었다"고 입장을 전했다.

그러나 김동성은 앞서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여교사와 정말 사귀는 사이가 아니었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김동성은 다른 인터뷰에서도 "여교사와 내연 관계가 아니다"라고 의혹을 부인해왔다. 또한 여교사와 여행을 다녀온 것에 대해선 "친구와 충분히 여행을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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