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울산공장 올해 계획표 유출…GV70은 언제?

AutoInside / 김다영 기자 / 2020-04-07 10: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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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올해 신차를 줄줄이 쏟아낸다. 

인터넷에 유출된 현대차 울산공장의 ‘2020년 신차종 개발계획(울산공장)’을 보면 남은 8개월간 새로운 신차들이 쏟아져 나온다.

먼저 6월에 스포티한 스타일의 엘란트라 N 라인이 출시될 예정이다. 이후 코나 N이 7월부터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일반 코나에 비해 고성능 N 버전은 스포티한 스타일링과 2.0L 4기통 엔진을 탑재해 250마력으로 출력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10월에는 제네시스 GV70이 생산에 들어간다. GV80의 소형 버전이며, 가격도 낮게 책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싼타페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페이스 리프트를 준비하고 있다. 계획표대로 라면 싼타페 페이스 리프트는 5월에 생산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싼타페는 기아차 신형 쏘렌토와 동일한 2.5리터 터보차지 4기통 엔진을 탑재할 계획이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은 12월부터 생산에 들어가며, 1.6L 터보차지 4기통 및 전기모터를 탑재해 총 226마력, 35kg.m 토크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차세대 투싼은 8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하지만 코로나19의 영향에 따라 세계적으로 자동차 출시가 지연되면서 현대차의 계획도 바뀔 가능성이 있다.   더드라이브 / 김다영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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