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차가 선정한 7월 합리적 구매 가능한 수입차는?

AutoInside / 수민 신 기자 / 2019-07-17 1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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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차가 각 수입 브랜드 프로모션이 반영된 ‘7월 브랜드별 구매 추천 수입차’ 리스트를 발표했다.

먼저 벤츠는 10% 이상 할인 모델을 대거 선보이고 있다. 벤츠는 신형 모델로의 변경을 앞두고 있는 CLA 250에 12.4% 할인율을 내건다. AMG 모델의 디테일을 더한 AMG라인 트림 역시 마찬가지다. 각각 604, 638만원의 할인금액이 적용되며 실구매가는 4,256~4,512만원이다. 신형 공개를 앞두고 있는 GLA는 3,992만~4,688만원에 구매 가능한다. 벤츠 세단 중에선 2리터 가솔린 엔진을 얹은 E300 아방가르드의 할인율이 좋다. 6,350만원 출고가에서 10.3%인 654만원이 할인된 5,696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BMW는 이달 최대 28%라는 기록적인 할인율을 보인다. 액티브투어러 218d 조이 트림이 해당 모델은 3,210만원이다. 컴팩트 사이즈 SUV X1 25i xDrive M스포츠 패키지가 20.5%, X2 20d xDrive M스포츠 패키지가 21% 할인된다. 각각 실구매가 4,370만원과 4,890만원을 형성한다. 420d 쿠페는 M스포츠 옵션강화 모델에 18.7% 할인이 들어간다. 출고가 6,040만원에서 실구매가 4,910만원으로 낮아진다.

재규어랜드로버는 SUV에 인상적인 할인폭을 제시한다. 준중형 SUV E페이스 디젤 S트림에 16.7%, 중형 SUV F페이스 2리터 디젤 프레스티지 트림에 19% 할인율이 각각 적용된다. 그 결과 이달 두 모델을 각각 4,540만원과 5,760만원에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최고출력 150마력짜리 2리터 디젤 SE 트림에 할인율 최고 18.5%가 반영되며 1,100만원을 할인한다. 트림을 한 단계 올려 180마력의 SE로 가면 1,150만원, 최상위 HSE 트림으로 가도 1,200만원 할인이 진행되며 결과적으로 4,840만~5,98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푸조와 시트로엥은 가장 인기 많은 준중형 SUV 3008 GT라인에 12.1% 할인율을 적용해 3,849만원으로 구매가능하다. 5008 GT라인은 4,207만원에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시트로엥은 개성 강한 SUV 칵투스의 할인율이 좋다. 15% 할인율로 실구매가는 출고가에서 488만원이 할인된 2,764만원. 그랜드C4 스페이스투어러의 할인율은 14%. 시작 모델인 필 트림은 553만원이 할인된 3,393만원에 실구매가를 형성한다.

미국산 SUV 지프의 소형 SUV 레니게이드 2.4 론지튜드 트림에 14%가 넘는 할인율이 적용되어 2,870만원에 실구매가를 형성한다. 대형 SUV 그랜드체로키의 3.6 리미티드 트림은 20% 육박하는 할인율이 적용되어 1,200만원이 할인된다. 실구매가는 4,930만원이다. 프리미엄 모델 캐딜락 XT5은 5,255만원이면 구매 가능하다.

정유철 겟차 대표는 “7월은 새로운 분기, 반기의 시작인 만큼 전통적으로 프로모션이 공격적이지 못한 시기”라며 “그러나 2019 하반기는 신형 공개를 앞둔 차종이 다수 있는 데다, 각 브랜드 주요 모델들이 출고가 지연되는 사태를 빚으며 화제몰이 성격으로 공격적인 할인을 적용하는 모델이 꽤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평소 이들 모델의 할인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면 7월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겟차는 이달 출시 이슈가 맞물린 아우디 판매재개 모델의 옵션, 가격 등 신차 구매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더 나은 신차 구매 설계에 힘쓰겠다는 계획이다.

신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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