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로버,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가솔린 모델… 7,290만원~

AutoInside / 수민 신 기자 / 2019-11-15 1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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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럭셔리 콤팩트 SUV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가솔린 모델의 판매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가솔린 모델은 인제니움 2.0리터 4기통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249마력, 1,300–4,500rpm 사이에서 발생하는 최대토크 37.2kg·m을 통해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또한, 이 엔진은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7.5초만에 도달할 수 있다.

올 뉴 레인지로버 레인지로버 패밀리의 최신 디자인을 이어받았다. ᄁᆞᆯ끔한 표면과 절제된 라인을 탑재했다. 실내공강은 실용성과 정교함을 갖췄다.


자동 전개식 도어 핸들, 날렵한 슈퍼 슬림 매트릭스 LED 헤드램프, 우아하고 세련된 쿠페형 보디라인이 적용됐다. 특히, 한국 수도인 ‘서울’에서 이름을 가져온 ‘서울 펄 실버’ 색상이 추가된 것이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의 특징이다.

랜드로버는 새로운 레인지로버 이보크에 브랜드 최초 또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최첨단 기능들을 대거 탑재해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필요에 따라 가려진 후방 시야를 선명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해주는 클리어 사이트 룸 미러, 전방 시야를 확보해주는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 등이 탑재됐다. 이외에도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운전자의 선호도와 행동을 학습하고 시트 위치, 음향, 차내 온도 설정 등을 자동으로 맞춰주는 스마트 설정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의 실내 공간의 인컨트롤 터치 프로 듀오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상하 각각 10인치 듀얼 스크린으로 분리되어 보다 깔끔한 구성으로 디자인됐다.

이전 모델보다 21mm가 길어진 휠베이스 덕분에 총 26리터의 추가 수납 공간 등의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프론트 도어빈에는 1.5리터의 물병을 보관할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이 제공되며 더 넓어진 글로브 박스와 센터 커버에는 태블릿, 물병 등을 여유롭게 수납할 수 있다. 적재 공간 또한 40:20:40 폴딩 리어 시트를 적용해 보다 다양한 공간 활용은 물론 기본 591리터에서 최대 1,383리터까지 적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에는 동급 최고 수준의 여러 가지 주행 보조 및 안전사양도 적용됐다. 파크 어시스트 360° 주차 센서, 탑승객 하차 모니터링, 후방 교통 감지 기능이 탑재됐으며, 차선 유지 어시스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사각지대 어시스트 기능이 안전 사양으로 기본 적용됐다.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가솔린 모델은 세 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판매 가격(개소세 인하분 적용 가격)은 ▲ P250 SE 7,290만원, ▲ P250 Launch Edition 7,110만원, ▲ P250 First Edition 7,800만원이다. 세 가지 트림 모두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를 함께 제공한다.

신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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