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V70 처음 본 해외 반응은 어떨까?

세계자동차뉴스 / 김다영 기자 / 2020-10-30 10: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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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가 콤팩트 크로스오버 GV70을 최초로 공개했다. G70 세단에서 영감을 받은 GV70은 GV80을 잇는 제네시스의 두 번째 SUV다. 

제네시스의 첫 콤팩트 크로스오버 GV70를 처음 본 외신들의 반응은 어떨까? 세계 주요 자동차 매체들의 반응을 모아봤다. 

1. 외관 
제네시스 특유의 두 줄 모티브가 분할 헤드라이트 레이아웃과 함께 적용된 모습이다. 또한 제네시스의 육각형 실드 그릴 역시 눈길을 끈다.

후면은 제네시스 특유의 테일라이트 구성과 독특한 C필러, 후면 쿼터 윈도우, 리어 펜더, 둥근 지붕선이 특징이다.

“GV70 그릴이 요즘 신차처럼 과시적으로 거대하지 않다. 꽤 잘생기고 다른 브랜드가 떠오르지 않는다” - 오토블로그(Auto Blog) 

“GV70이 GV80보다 좀 더 흥미롭다. 특히 극적인 C필러 모양과 배기구가 눈길을 끈다.” - 모터1(Motor1) 

“후면 쿼터 윈도우가 독특하고 시원한 인상을 준다. 다른 제네시스 모델에선 찾아볼 수 없는 고유의 특징이다.” - 모터트렌드(Motor Trend)  

 


2. 내부 
실내는 GV80과 동일한 14.5인치 터치스크린이 대시보드 위에 있고,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을 적용했다. GV70은 실내온도조절장치를 둘러싸고 있는 조명과 타원형 모양을 실내 전체에 적용해 변화를 줬다.

“대시보드의 타원형 테마가 화려하고 유혹적이다.” - 카앤드라이버(Car and Driver) 

“이 정도 인테리어면 엔트리 모델로 결코 예상하지 못할 것. 디테일이 정말 정교하다.” - 로드쇼(Roadshow) 

“제네시스 GV70 인테리어 디자인은 이전 모델들을 재미있게 재해석한 것 같다” - 모터1(Motor1) 

“와이드 스크린 디스플레이, 통합형 통풍구, 타원형 클러스터 등 내부가 박수를 받을만하다” -오토블로그(Auto Blog) 

 


3. 스포츠 트림 
제네시스는 블랙아웃 디테일과 타원형 배기구가 장착된 GV70 스포츠(빨간색 차량)를 예고했다. 독특한 전면 범퍼 디자인으로 공기흡입구가 더 크고, 글로스 블랙 트림, 대형 휠, 차별화된 배기팁 등이 차별화됐다. 또한 바퀴는 골프공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마감된 모습이다. 스포츠의 내부는 보다 클래식한 스티어링 휠, 탄소섬유 트림을 갖추고 있다. 

“특히 바퀴가 멋져 보인다” - 모터1(Motor1) 

“외관보다 더 과감하다. 특히 타원형 테마는 GV80이나 G80 이상으로 인테리어를 강화한 모습을 보여준다.” - 모터트렌드(Motor Trend) 

 


4. 파워트레인 
파워트레인은 아직 정식으로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다만 GV80에 장착된 바 있는 2.5리터 4기통, 옵션인 3.5리터 6기통 등이 동일하게 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5. 총평 
외신들은 대체로 콤팩트 크로스오버 부문에서 GV70이 긍정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제네시스에서 현재 가장 중요한 차종을 알게 돼 흥분된다. 시장에서 뜨거운 콤팩트 럭셔리 크로스오버 부문에서 이 사진대로라면 제네시스는 승자의 위치에 오를 것 같다.” - 모터1(Motor1) 

“제네시스 라인업과 유사한 특징을 갖췄지만 이런 친숙함은 재밌다. G70보다 더 과감한 모델이다. 더 높은 판매량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 모터트렌드(Motor Trend) 

“미국은 소형 럭셔리 부문에서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GV70의 미국 출시를 애타게 기다리겠다.” - 오토블로그(Autoblog)

 

더드라이브 / 김다영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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