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전기구동 오프로드 차량 ‘AI 트레일 콰트로’ 공개

AutoInside / 수민 신 기자 / 2019-09-11 09: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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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가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전기구동 오프로드 모델 ‘아우디 AI:트레일 콰트로’ 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지속 가능한 이동성을 실현하는 컨셉카인 ‘아우디 AI:트레일 콰트로’는 ‘아우디 아이콘 (Audi Aicon)’, ‘아우디 AI:미 (Audi AI:ME)’, ‘아우디 AI:레이스 (Audi AI:RACE)’ 와 함께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아우디 부스에 전시된다.


4인승 차량인 ‘아우디 AI:트레일 콰트로’는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오프로드 주행이 가능한 차량이다. 바닥까지 유리로 둘러싸인 좌석은 전 방위적인 시야를 제공하며, 넉넉한 배터리 용량을 지녔다.

‘아우디 AI:트레일’ 이름에서 “트레일”은 탐험적인 차량의 특성을 뜻한다. 오프로드 지형을 달릴 수 있는 자율주행 차량으로 4개의 전기모터와 운전자 보조 및 자율주행 시스템, 그리고 아우디 고유의 풀타임 사륜구동 시스템 ‘콰트로’가 탑재됐다.


미래에는 고객이 아우디 모델을 각자의 선호도와 요구사항에 맞게 ‘아우디 온 디맨드’로 주문하고 일정기간 동안 리스도 할 수 있게 된다.

마크 리히트 아우디 디자인 총괄은 “아우디는 ‘아우디 AI:트레일’을 통하여 포장된 도로에서 벗어나 배출가스 없는 전기구동으로 혁신적인 주행 경험을 선사하는 오프로드 컨셉을 제시하고자 했다”며 ”이러한 맥락에서, 주변 환경과의 일체감을 보여주기 위해 기본 차체를 유리 표면이 극대화된 단일형으로 디자인했다. 이는 지속 가능한 이동성을 위한 컨셉이다.”라고 말했다.

신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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