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 재단, 소외계층 대상 힐링교실 7년째 운영

생활문화 / 수민 신 기자 / 2020-06-03 09: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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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나의 꿈을 찾는 온드림 숲 속 힐링교실’ 1회차 운영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온드림 숲 속 힐링교실은 보호대상아동, 교통사고 피해가정, 순직·공상 소방관 및 경찰관 가정, 북한이탈 청소년을 대상으로 산림청 산하 숲체원, 치유원에서 2박 3일간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약 3000명 대상으로 총 19회차 진행 예정이다. 지난 2월부터 운영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지난달 말부터 진행하게 됐다.

이번 1회차 프로그램은 경북 영주 산림치유원에서 2박 3일간 진행됐다. 전국 아동복지센터의 보호대상아동 80여명이 참여해 숲의 생애를 이해하고 자아성찰, 긍정적 인식관을 확립한다.

또 심리적 안정을 찾는 숲체험 프로그램과 놀이를 통해 나의 꿈을 찾는 비전찾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올해 진행되는 온드림 숲 속 힐링교실은 교통사고 피해가정, 순직·공상 소방관 및 경찰관 가정, 북한이탈 청소년으로 대상을 확대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에서는 소외계층 대상 장학사업을 운영 중이며 다양한 계층의 수혜자들이 산림체험을 통해 치유받을 수 있도록 온드림 숲 속 힐링교실 참여 대상 범위를 넓혔다.

이에 오는 5일부터는 교통사고 피해가정 대상으로 횡성 숲체원에서 2회차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신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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