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쏘나타 N 라인’ 이미지 공개

업계소식 / 수민 신 기자 / 2020-09-23 09: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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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쏘나타의 디자인에 고성능 N의 감성을 입혀 역동적으로 거듭난 쏘나타 N 라인의 외장 이미지를 23일(수) 최초로 공개했다.

중형급 세단에 N 라인 트림이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쏘나타 N 라인이 선보인 스포티한 디자인에 걸맞은 주행성능 강화도 이뤄졌다.

현대차는 기존 쏘나타를 통해 선보인 디자인 정체성, ‘센슈어스 스포티니스’ 컨셉을 바탕으로 N 브랜드의 고성능 이미지를 입혀 스포티한 감각을 만들었다.


쏘나타 N 라인의 전면부는 ▲기하학적인 문양이 특징인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 ▲기능적인 3개의 인테이크 홀이 적용돼 강인한 이미지를 더해주는 N 라인 전용 범퍼 ▲시각적 무게중심을 낮춰 스포티함을 강조하는 프론트 윙 ▲N 라인 엠블럼을 적용해 스포티한 감각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측면부는 ▲범퍼와 연결돼 차체를 한껏 낮아 보이게 해주는 사이드실 ▲휠 하우스 공기 흐름을 고려하여 적용된 에어벤트 ▲아웃사이드 미러와 사이드실 몰딩 등에 적용된 블랙 하이그로시 포인트 컬러 ▲N 라인 전용 19인치 알로이 휠이 조화롭게 자리한다.


후면부는 ▲블랙 하이그로시 포인트 컬러로 돋보이는 범퍼 하단부 ▲공기역학적으로 설계된 스포일러 ▲고성능 이미지를 배가시키는 듀얼 트윈팁 머플러가 적용돼 N 라인의 스포티함을 한층 살려냈다.

현대차는 쏘나타 기본 모델과 하이브리드, 센슈어스(1.6T 엔진 사양) 라인업에 쏘나타 N 라인 모델까지 더함으로써 중형 세단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N 라인은 현대차 차종의 기본 모델과 고성능 N 모델 가운데 위치하며, 고성능 브랜드 N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내·외장 디자인 및 주행 감성을 적용한 모델이다. 현대차는 i30 N 라인을 시작으로 아반떼 N 라인에 이어 쏘나타 N 라인까지 적용 차급을 확대해왔으며, 올해안에 코나 N 라인을 추가함으로써 고객 선택의 폭을 SUV까지 늘려 나갈 계획이다.

신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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