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광주공장, 코로나 4명 확진에 임시휴업

업계소식 / 수민 신 기자 / 2020-11-30 09:12:58
  • 카카오톡 보내기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했다.

7000여 명이 근무하고 있는 기아차 광주공장은 일부 생산라인을 대상으로 30일 임시휴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기아차에 따르면 전날(29일) 광주공장 생산직 직원 A씨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686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후 추가 검사에서 A씨와 접촉했던 3명이 더 확진 결과를 받았다.

기아차는 이에 따라 확진자의 근무지인 1공장(셀토스·쏘울 혼류생산)을 비롯해 2공장(스포티지 생산) 전체 생산라인, 하남 버스특수공장 등의 주간조 근무를 중단키로 했다.

기아차는 추후 방역당국과 협의를 통해 가동중단 지속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신수민 기자

 

[ⓒ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