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욱, '대표팀에 와서 설렌다' 편한 마음은 아니야?

스포츠 / 고유진 기자 / 2019-09-11 01: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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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과의 경기에서 김신욱이 첫 투입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은 레바논, 북한, 투르크메니스탄, 스리랑카와 함께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H조에 포함돼 예선 경기를 펼치고 있다.

10일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투르크메니스탄과의 경기에서 김신욱이 약 12분 동안 활약을 펼쳤다.

김신욱은 앞서 출국 인터뷰에서 "2차예선 앞두고 대표팀에 와서 설렌다. 어떻게 팀에 도움을 줄지 고민하고 있다. 편한 마음은 아니다. 팀을 위해 어떻게 도움을 줄 지 고민했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신욱은 "전술에 따라 내 장점과 단점이 분명하다. 나에게는 맞는 전술이 필요하다. 하지만 대표팀은 내 개인 전술에 따라 움직이는 팀이 아니기에 미팅을 통해 전술에 맞추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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