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호 태풍 타파, 가을 하늘에 다시 먹구름이? 이동 경로 어떻게 되나...

생활문화 / 고유진 기자 / 2019-09-20 00: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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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호 태풍 타파가 북상중인 가운데 우리나라에 어떤 영향을 줄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9일 21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390 km 부근 해상에 위치하고 있다. 이후 17호 태풍 타파는 20일 09시에는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360 km 부근 해상에 위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20일 21시에는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쪽 약 300 km 부근 해상에 위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7호 태풍 타파는 21일부터 우리나라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일요일인 22일 오전 3시께 제주도 서귀포 남쪽 약 330㎞ 해상을 거쳐 같은 날 낮 시간대 제주도 동쪽 바다를 지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국민재난안전포털에 따르면 태풍 발생 시 국민행동요령은 다음과 같다.

자주 물에 잠기는 지역, 산사태 위험지역 등의 위험한 곳은 피하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다. 실내에서는 문과 창문을 닫고, 외출을 하지 않고 TV, 라디오, 인터넷 등을 통해 기상상황을 확인한다. 개울가, 하천변, 해안가 등 침수 위험지역은 급류에 휩쓸릴 수 있으니 가까이 가지 않고, 산과 계곡의 등산객은 계곡이나 비탈면 가까이 가지 않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다. 공사자재가 넘어질 수 있으니 공사장 근처에 가까이 가지 않고, 농촌에서는 논둑이나 물꼬의 점검을 위해 나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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